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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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편성   sbs 2025.07.25~2025.08.30(금, 토) 오후 09:50

 

요즘 아주 재미 있게 보고 있던 sbs 금토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큰 감동을 안겨주며 종영했습니다.
주가람역을 맡은 배우 윤계상의 묵직한 리더십과 순정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트라이'는 한양체고  최약체 럭비부 감독과 럭비부원의 전국체전 우승을 향한 도전과 그 과정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윤계상, 주가람으로 완벽 변신

이번 작품에서 배우 윤계상은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 역을 맡았습니다.
묵직한 리더십, 따뜻한 인간미, 그리고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전국체전을 앞두고 더는 버틸 수 없어 수술대에 오르게 된 주가람

"팀보다 위대한 선수도 없고 , 팀보다 위대한 감독도 없다며

7명이 힘을 합쳐 루틴 지켜 훈련하면서 전국체전 준비 잘하라고"

당부하던 장면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감독의 안타깝고 절망적인 마음이 너무나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런 주가람 병실을 지키는 윤 성준에게 어쩔 수 없어서 복용했던 진통제로 약물도핑사건을 일으켰던
"3년 전 자신의 선택을 후회한다고 평생을 반성하고 후회할"거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가람은 너를 편들어 주고 싶어서 감독을 맡게 된 거라고 성준에게 말하면서

"성준이 쌓아왔던 시간들을 믿어'보라고 말해줍니다.

 


럭비부원들의 주가람 감독을 향한 신뢰와 결의

교감의 감독 교체 요구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주가람 감독이 아니면 전국체전에 나가지 않겠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런 럭비부원들과 가람을  지키기 위해 교장은 불명예 퇴직을 선택하고 사직서를 내면서 교감에게 럭비부를 지켜줄 것을 부탁합니다. 

 


기적을 이룬 한양체고

감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럭비부원들은 훈련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가람은 병상에서조차 전술을 준비하며 끝까지 팀을 지켰고, 전국체전 출정식에서  영상을 통해  선수들을  격려합니다.

“많이 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한양, 결승전에서 만나자.”


그리고 결국,
한양체고는 15년 만에 결승 진출이라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결승전 당일 경기장에 약속대로 경기장에 나타난 주가람 감독
한양체고 럭비부는 부상투혼 속에서 기적 같은 우승을 했습니다.



비리가 드러난 교감(전낙균)과  사격부  감독(성종만)이 학교를 떠나고
학생들도 무사히 졸업도 하고 진학도 하게 되고 각자의 진로를 찾아갔습니다.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단순한 스포츠 승부를 넘어, 도전과 희망, 그리고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전형적인 해피언딩 결말 이었지만 진짜 지도자,참스승의 모습 좋은 어른에대한  기준을 보여 주기도 한 드라마였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 이런 모습 들이 영향력있는 미디어를 통해 드러나고 강조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것, 혼자가 아닌 함께일 때 만들어지는 기적. 이 드라마는 그 소중한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주었습니다.


 

 

 

 

사진출처:sbs 트라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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